지난 11월 27일 청심국제고등학교는 중간고사가 끝난 다음 주, 가을을 맞이하여 에버랜드에서 가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가을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문화체험을 통한 문화적 소양과 친구들과의 친목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체험학습을 기획하고, 담임교사는 조력자로서 참여하였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전교생이 참여하는 외부 행사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10월 24일 자율활동교시에 부장 선생님께서 가을문화체험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스 승하차시 안전지도, 식사 안전 지도, 분실물 방지 지도 등의 내용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불참자 및 개별 체험학습 희망자는 계획서 제출 후 개별체험학습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교내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1~2교시 자기주도학습, 3~4교시 독서, 5~8교시 과제해결이 이루어지도록 사서 선생님께서 지도하셨다.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마음껏 바깥에서 놀지 못해 답답했던 마음과 중간고사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등을 예쁜 장미도 구경하고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면서 날려버릴 수 있었다. 이는 일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우간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가을 문화체험학습에 참여한 고1 이송은 학생은 “날씨가 너무 좋았고 맛있는 음식과 재밌는 놀이기구들을 친구들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신세연 기자